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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했는데 실업급여, 나도 받을 수 있을까? 조건부터 확인하세요

📋 퇴사 후 다음 일자리를 찾는 동안 "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을까?" 궁금하지만, 자발적 퇴사는 안 된다는 이야기에 지레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가장 먼저 보는 건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에요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 고용보험에 가입된 기간을 합쳐서 180일(약 6개월) 이상이어야 기본 요건을 충족합니다. 여러 직장을 옮겨 다녔어도 가입 기간을 합산할 수 있으니, 한 직장에서만 6개월을 채워야 하는 건 아니에요. 🙅 원칙은 '비자발적 퇴사'지만 예외가 꽤 있어요권고사직, 계약만료, 회사 폐업, 경영상 해고처럼 본인 의사와 무관한 퇴사가 원칙적인 대상입니다. 다만 자발적으로 그만뒀더라도 임금 체불, 직장 내 괴롭힘, 건강 악화처럼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면 예외적으로 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 '자발..

니트 세탁기에 그냥 돌리셨나요? 소재 손상 없이 관리하는 법

🧶 아끼던 니트가 한 번 세탁했더니 목 늘어나고 줄어들어 못 입게 됐다면, 세탁 방식 자체가 니트 소재와 안 맞았을 가능성이 큽니다. 니트는 마찰보다 '압력'에 약해요양모, 캐시미어 같은 니트 소재는 세탁기의 강한 회전과 마찰에 약해서, 일반 코스로 돌리면 섬유가 눌리고 뭉치는 손상이 생기기 쉽습니다. 세탁기를 쓰더라도 울 코스(약한 회전)를 선택하거나, 가능하면 손세탁을 하는 게 안전합니다. 🧼 일반 세제 대신 중성세제를 쓰세요일반 세제에 들어있는 알칼리 성분은 니트 섬유를 손상시킬 수 있어, 울·니트 전용 중성세제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. 세제를 많이 풀수록 깨끗해진다는 생각으로 과하게 넣는 것도 오히려 섬유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. 👕 옷걸이에 걸지 말고 눕혀서 말리세요젖은 니트는 무게 때문에 ..

목돈을 잠깐 굴리고 싶다면? 파킹통장과 CMA 중 뭐가 나을까

🏦 목돈이 잠깐 생겼는데 예금에 묶어두긴 아깝고, 그냥 통장에 두자니 이자가 아쉬워 파킹통장이나 CMA를 알아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. 둘 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다는 공통점이 있어요파킹통장과 CMA는 정기예금처럼 만기를 정하지 않고, 하루만 맡겨도 그날치 이자가 계산되는 수시입출금 상품입니다. 목돈을 짧게 보관하면서도 이자를 놓치고 싶지 않을 때 쓰기 좋은 방식이에요. 🏛️ 운영 기관과 예금자보호 여부가 가장 큰 차이예요파킹통장은 은행 상품이라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쳐 일정 한도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. 반면 CMA는 증권사 상품으로, 대부분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어서(RP형은 담보 채권으로 별도 회수 구조) 이 차이를 이해하고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. 💹 금리는 시장 상황에 ..

내 피부, 지성일까 건성일까? 2~3시간이면 자가진단 할 수 있어요

🪞 유행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따라 해도 늘 트러블이 나거나 효과가 없다면, 애초에 내 피부 타입을 정확히 모른 채 제품을 고르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. 진단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세안 후 아무 제품도 바르지 않은 상태로 2~3시간 정도 그대로 둔 뒤, 얼굴 상태를 관찰하는 것만으로 대략적인 피부 타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평소 쓰던 제품을 바른 상태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우니, 맨 얼굴 상태를 봐야 해요. ✨ 얼굴 전체가 번들거린다면 지성이에요이마·코·턱은 물론 볼까지 얼굴 전체적으로 유분이 번들거리고, 화장이 쉽게 무너지거나 여드름이 잦다면 지성 피부에 가깝습니다. 피지 분비량 자체가 많은 타입이에요. 🍂 당김이 느껴진다면 건성이에요세안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피부가 당기고, 미세 각질이 일어나거나..

운동 강도, '숨찬 정도'로 가늠하는 법

😤 홈트 영상을 따라 하면서 "이 정도 강도가 맞는 건가?" 매번 애매했다면, 심박수 기기 없이도 스스로 강도를 가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 운동자각도(RPE)는 '내가 느끼는 힘든 정도'를 숫자로 표현한 거예요RPE는 운동할 때 스스로 느끼는 힘든 정도를 숫자 척도로 나타낸 지표입니다. 심박수 측정기가 없어도 "지금 이 정도면 몇 점"이라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, 홈트처럼 기구 없이 운동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. 🗣️ 가장 쉬운 방법은 '대화 테스트'예요운동하면서 문장을 편하게 말할 수 있으면 낮은~중간 강도, 짧은 단어 정도만 겨우 말할 수 있으면 높은 강도, 아예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면 최고 강도로 보는 방식입니다. 숫자를 몰라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준이에요. 📈 처음 시작한다면 ..

냉장고 정리, 온도가 다른 구역부터 이해하면 쉬워져요

🧊 냉장고에 넣기만 하면 다 똑같이 신선하게 보관될 거라 생각했다면, 칸마다 온도가 다르다는 사실부터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. 냉장고는 위아래 온도가 서로 달라요냉기는 아래로 가라앉는 성질이 있어서, 같은 냉장실이라도 위쪽 선반보다 아래쪽 선반이 더 차가운 경우가 많습니다. 이 온도 차이를 알아두면 식재료를 어디에 둘지 판단하기 훨씬 쉬워져요. 🍱 상단·중단은 바로 먹을 음식 자리예요온도 변화가 비교적 적은 상단·중단 선반은 조리된 음식이나 전날 만든 반찬처럼 곧 꺼내 먹을 식품을 두기 좋은 자리입니다. 🥩 하단은 생고기·해산물 몫이에요가장 차갑게 유지되는 하단은 생고기나 해산물처럼 신선도 관리가 중요하고, 혹시 체액이 흐르더라도 다른 식품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한 식품에 적합합니다. 다른..

붙박이장인데도 옷이 안 들어간다면? 정리 순서부터 바꿔보세요

👕 붙박이장이 있는데도 늘 옷이 넘쳐 보인다면, 공간이 부족한 게 아니라 정리하는 순서와 방식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. 버리는 게 먼저, 수납은 그다음이에요수납함부터 사기 전에 안 입는 옷과 불필요한 물건을 먼저 덜어내는 것이 순서입니다. 물건의 부피 자체를 줄이지 않은 채 정리함만 늘리면, 오히려 정리함이 공간을 더 차지하게 됩니다. 👔 행거 봉 위 빈 공간을 놓치지 마세요옷을 거는 행거 봉을 살짝 아래로 내리면 그 위로 빈 공간이 생기는데, 여기에 철 지난 계절 옷을 올려두면 먼지도 덜 타고 공간 낭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. 붙박이장 위쪽은 의외로 잘 안 쓰이는 자리예요. 📦 세워서 정리하면 찾기도, 공간 활용도 쉬워져요옷을 눕혀서 쌓아두면 아래쪽 옷을 찾을 때마다 위쪽을 다 들춰야 하지만, 소프트..

스마트폰 용량 부족, 사진 지우기 전에 이것부터 해보세요

📸 "저장공간이 부족합니다" 알림이 뜨면 아까운 사진부터 하나씩 지우게 되는데, 사실 지우지 않고도 공간을 확보할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.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건 사진과 동영상이에요스마트폰 저장공간 부족의 가장 큰 원인은 대부분 사진·동영상입니다. 이걸 지우는 대신 클라우드에 백업해두면, 실제로 필요할 때 다시 불러올 수 있어 안전하게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 ☁️ 자동 백업 기능만 켜두면 신경 쓸 일이 줄어요구글 포토나 네이버 MYBOX 같은 서비스에 로그인한 뒤 자동 백업을 켜두면, 와이파이에 연결됐을 때 새로 찍은 사진·동영상이 알아서 클라우드로 올라갑니다. 백업이 확인된 사진은 폰에서 지워도 클라우드에서 다시 볼 수 있어요. 💬 의외로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도 용량을 많이 차지해요..

필라테스와 요가, 뭐가 다른지 헷갈린다면

🧘‍♀️ 동작만 보면 비슷해 보이는 필라테스와 요가, 둘 중 뭘 등록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거나 골라본 적 있으실 겁니다. 태생부터 목적이 달라요요가는 약 5천 년 전 인도에서 시작된 수련법으로, 육체와 정신의 균형과 조화에 중점을 둡니다. 반면 필라테스는 1차 세계대전 이후 부상당한 병사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운동으로, 처음부터 신체 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가 목적이었습니다. 🧠 집중하는 지점이 달라요요가는 동작을 얼마나 완벽하게 해내느냐보다, 그 동작을 시도하고 호흡에 집중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둡니다. 필라테스는 반대로 내 몸을 원하는 대로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, 한 동작을 제대로 숙달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에 집중합니다. 🛠️ 필라테스는 기구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요가는..

인테리어 색 조합이 늘 애매하다면? 60-30-10 법칙부터 적용해보세요

🎨 예쁘다는 인테리어 사진을 따라 소품을 사 모아도 막상 우리 집에 두면 뭔가 어수선해 보인다면, 색상 '비율'을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. 공간의 색은 '몇 가지를 쓰느냐'보다 '비율'이 중요해요60-30-10 법칙은 원래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색의 균형을 잡기 위해 만들어진 원칙으로, 공간을 메인 컬러 60%, 보조 컬러 30%, 포인트 컬러 10%의 비율로 나눠 배치하는 방식입니다. 🧱 60%는 벽·바닥처럼 가장 넓은 면적이에요메인 컬러는 벽, 바닥, 큰 가구처럼 공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부분에 적용합니다. 화이트, 그레이, 베이지 같은 뉴트럴 톤을 쓰면 다른 색과 무난하게 어울려서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. 🛋️ 30%는 중간 크기 가구·패브릭 몫이에요보조 컬러는 커튼, 러..